북청군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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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재)북청군장학회 Home-Page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이용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회장
우리 북청사람은 밖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진취적이며 저돌적인 기질을 갖고 있어서 "덤비 북청"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대한제국시대부터 많은 북청인들이 서울로 진출하여 벼슬을 하거나 교육사업에 헌신하여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이 준 열사이십니다.

1686년부터 시작된 "북청물장수"는 서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한 일종의 육영기관으로 유학하는 학생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북청물장수"도 점점 많아지고 이런 경향으로 일제 강점기에도 지속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배출한 곳도 북청입니다.
해방되고 38 선이 생기고 남북이 분단되면서 많은 북청인들은 고향을 등지고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탈출하여 이미 정착한 고향사람들과 만나면서 서로 합심 단결하여 상부상조하기 위하여 군민회의 발족을 모색하여 오던 중 1947 년 6월 종로에 있는 운현궁에 모여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을 선출하고 현재 38대 회장에 이르기 까지 계속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더욱이 6.25 전쟁 발발로 수많은 사람이 전란을 피하는 한편 자유를 찾아 남으로 탈주하여 오면서 군민회의 몸집이 급격히 커져서 군민회는 해마다 총회를 열고 이산가족을 불러 모았으며 군민회관의 건립 , "북청소식" 창간 , 장학회의 설립 , "북청군지"의 편찬 등 실로 엄청난 업적을 쌓아 명실공히 이북 5도를 통틀어 가장 모범적이고 가장 알찬 군민회로 부각 되었습니다.

북청군민회관 건립을 위한 군민들의 열망에 1971 년 6 월 제 21 차 군민대회에서 회관건립을 결의하고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김형목 당시군민회장은 자신의 소유지 가운데서 대지 183 평 6 홉과 현금 1 천만원을 기증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많은 군민들이 회관건축비를 찬조하여 1974 년 10 월에 지하 1 층 지상 3 층 연건펑 366 평 1 홉 7 작의 회관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97-4 지상에 세워진 이건물은 1978 년 4 월 재단법인 북청군장학회가 관계기관의 인가를 받아 설립 되어 장학회 재산으로 귀속 시켯습니다.
그후 1989 년 9 월 지하 1 층 지상 5 층 연건평 509 평 6 홉 2 작의 현재의 건물로 증축 하였습니다.

북청인들은 이 전당을 정점으로 한테 뭉쳐 남북통일을 염원하면서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며 전통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후계세대에 장학금을 지원 하면서 후계세대 발굴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학생은 물론 북청인 모두는 Home-Page 에 적극 참여 활용할 것을 당부드리면서 우리 북청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2019년 10월 북청군민회장 어홍일